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한국 전통 가곡을 전공해서 목을 많이 씁니다. 대회도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소리를 많이 질러대고 목을 많이 써서 그런지 목이 자주 쉬는 편입니다.. 목이 많이 아파서 이빈후과 가면 인후염 후두염이 심하다고 하고여.. 목을 많이 써서 그렇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성이라고도 하네요... 노래하고 나면 목이 많이 쉬어서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올때도 있는데.. 그런 남자친구를 위해 약재를 구입해 먹기 쉽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것이 좋은지 초보인 제가 알기쉽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