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주문하고 입금도 19일에 마쳤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만 하루도 안 된 셈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는 것도 참 우습지만 마음이 급하다못해 바짝바짝 타들어가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면 마음이나마 편해질까하여 몇 자 적습니다. 워낙 급한 물건이라 소량임에도 불구하고 배송비 무시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할 때 21일까지 배송희망요청하기도 했습니다. 21일 오후 2시까지 배송이 되어야 하는데 좀 더 빨리 주문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고 마음이 급해 배송조회를 해보니 입금확인만 되고 아직 배송에 들어가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보내셨을까요?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